광화문서 '태권도 보고' 차은우와 '달리기'

2025. 5.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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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17일) 하루종일 많은 비가 온 뒤 오늘 오전에는 화창한 봄 하늘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광화문에서는 태권도, 강원도에서는 달리기 대회가 열려 나들이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신나는 음악에 맞춰 도복을 입은 태권도 시범단의 절도있는 동작이 펼쳐집니다.

비온 뒤 화창한 주말을 즐기러 나왔던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 인터뷰 : 박종관 / 서울 합정동 - "가족들이랑 나들이 나왔다가 태권도 시범단 공연 있다고 해서 구경왔습니다."

약 1,000여 명의 태권도 수련생이 태권 체조, 시범경연 등으로 태권도의 매력을 한껏 선보였습니다.

▶ 인터뷰 : 이자형 / 서울시 태권도협회장 -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태권도 우수성을 알리고 체육관을 홍보하려고 기획했습니다. 서울시의 문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태권도 VR 체험과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습니다.

▶ 인터뷰 : 송영은 / 경기도 하남시 - "딸하고 같이 구경나왔어요. 사람들도 많고 어제 비가 많이 왔었는데 오늘은 날이 화창해서 구경하기가 좋아요."

강원도 강릉 및 평창 일대에서는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강원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며 러닝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최근 인기인 MBN 예능 '뛰어야산다'의 출연진들도 11km 마라톤 코스를 함께 달렸습니다.

오후 봄비가 내렸지만, 내일은 다시 맑았다가 월요일엔 또다시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MBN뉴스 이상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 영상편집 :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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