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子 대수술에 눈물 "평생 흉터 안고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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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의 수술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오윤아는 아들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팔이 너무 심하게 부러졌다"며 "3시간을 수술했는데 안 나오더라. 대수술을 했다"며 "2년을 쇠를 하고 있어야 된다. 평생 흉터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
오윤아가 아들의 팔 수술을 하러 간 병원은 절친 이정현의 남편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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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의 수술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오윤아는 지난 16일 개인 채널에서 "속마음 털어놓으며 눈물까지 흘리는 오윤아의 진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윤아 "참 요즘에 왜 이렇게 일이 많은지 모르겠다. 저희 민이가 또 팔을 다쳤다"고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오윤아는 아들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팔이 너무 심하게 부러졌다"며 "3시간을 수술했는데 안 나오더라. 대수술을 했다"며 "2년을 쇠를 하고 있어야 된다. 평생 흉터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윤아는 "너무 힘든 수술이었는데 요즘 대학병원 진료가 어렵지 않나. 수술받기 힘들고 그런데 한 병원에서 바로 수술이 잡혔고 입원실도 여유롭게 있어서 감사하게 수술을 잘 마쳤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오윤아가 아들의 팔 수술을 하러 간 병원은 절친 이정현의 남편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해 아들 송민 군을 낳았다. 그러나 2015년 이혼하며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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