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도소에서 죄수 10명 변기 뒤 구멍으로 탈출...3명만 붙잡혀

김잔디 2025. 5. 17. 1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교도소에서 수감자 10명이 집단 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P 통신·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 시간 16일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교도소에서 10명의 수감자가 벽에 구멍을 내고 탈출했습니다.

이들은 수용 시설 안에 있는 변기 뒤 벽에 구멍을 내고 이를 통해 교도소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 영상에는 탈출한 수감자들이 시설 밖으로 뛰쳐나가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교도소에서 수감자 10명이 집단 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P 통신·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 시간 16일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교도소에서 10명의 수감자가 벽에 구멍을 내고 탈출했습니다.

경찰 당국은 이들 가운데 3명을 체포했고, 7명은 여전히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수용 시설 안에 있는 변기 뒤 벽에 구멍을 내고 이를 통해 교도소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때 이들을 지키던 야간 교도관은 자리를 비운 상태였는데 수사 당국은 이들이 수감시설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탈출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 영상에는 탈출한 수감자들이 시설 밖으로 뛰쳐나가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당국은 이들 중에는 살인 또는 살인 미수 혐의로 복역 중이던 사람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