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처가 손절' 후 더 독해졌네..자비없는 가창력 폭발 '불후' 첫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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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첫 '불후의 명곡' 출연에도 이홍기와 환상의 듀엣을 완성했다.
17일 전파를 탄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이승기는 생애 첫 경연 프로그램에 출격했다.
첫 경연을 앞둔 이승기는 "몸이 아프다"고 엄살을 피웠지만 이홍기를 향한 무한 애정과 감사를 보냈다.
이승기는 첫 경연 참가임에도 숨겨둔 록 창법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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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이승기가 첫 '불후의 명곡' 출연에도 이홍기와 환상의 듀엣을 완성했다.
17일 전파를 탄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이승기는 생애 첫 경연 프로그램에 출격했다. 그의 파트너는 12년 만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돌아온 이홍기. 두 사람은 전주 이씨 형제들이라는 자부심으로 무대에 올라 우즈의 ‘드라우닝’을 열창했다.
이승기는 “경연이라는 느낌보다는 공연이라는 마음으로 노래해보고 싶다. 각자 살아가면서 아프고 힘든 일이 있었을 텐데 다 시원하게 털어버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곡을 선곡했다”고 소개했다.
첫 경연을 앞둔 이승기는 “몸이 아프다”고 엄살을 피웠지만 이홍기를 향한 무한 애정과 감사를 보냈다. 이홍기는 “형과는 드라마도 같이 하고 예능도 같이 하고 술도 같이 먹고 골프도 자주 치는 사이”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 물 만난 고기 두 마리였다. 이승기는 첫 경연 참가임에도 숨겨둔 록 창법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홍기도 자신이 평가했던 최수호를 상대한다는 부담감을 털고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이들의 열창을 들은 이영현은 “이승기의 노래 부르는 모습을 자주 봤으면 좋겠다. 너무 좋아하고 활기찬 모습이라”고 치켜세웠다. 하도권도 “꽃가루 떨어지니까 너무 강아지처럼 뛰더리”고 축하를 보냈다.
이홍기와 이승기는 무려 418표를 획득하며 최수호-김준수 듀엣을 꺾었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아내 이다인의 새아버지가 주가 조작 사건에 연루되자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되었고, 저희 부부는 오랜 고민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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