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갑상선 수술 15년' 기념 꽃다발 받았다 "후유증, 떨리는 목소리..지켜준 사람들 감사"

최신애 기자 2025. 5. 17. 19: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 엄정화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엄정화가 갑상선 수술을 한 지 15년이 되던 날 꽃다발을 받았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17일 개인 계정에 "벌써 15년 전. 갑상선 수술 이후 힘든 후유증과 떨리는 목소리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조용히, 묵묵히 나를 지켜준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꽃다발에는 '15년 동안 새 인생에 적응하느라 정말 고생했지. 그 모습들을 누구보다 기억하며 언니를 존경하고, 늘 이겨내줘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뭉클한 감동을 안긴다.

엄정화 또한 "내 사랑하는 브라운, 탱글이, 슈퍼, 가족들 친구들. 참 고맙고 사랑해. 꽃 고마워 재희야. 탱글아 보고 싶어"라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앞서 엄정화는 "2010년에 갑상선 수술을 했고, 목 신경을 다쳐서 말하는 것과 노래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