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세이커스, 창단 28년 만에 첫 우승 | 모두의 간절함이 통했다
박준영 2025. 5. 17. 19:19
올 시즌 LG세이커스는 정말 강했습니다. 시즌 시작은 순탄치 않았지만 젊은 선수들의 성장, 조상현 감독의 간절함으로 3년 연속 정규 리그 2위에 안착했고, 4강 PO에서는 현대모비스를 꺾은 후 11년만에 챔피언 결정전 무대에 올랐습니다. 대망의 챔피언전에서는 SK를 상대로 3연승에 이어 3연패를 기록하며 벼랑 끝에 몰리기도 했지만, 마침내 7차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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