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코로나19 재확산‥"홍콩서 한달간 30명 사망"

윤성철 ysc@mbc.co.kr 2025. 5. 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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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고 중화권 매체들이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 보건 당국은 지난 4주간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3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도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한 주 동안 1만4천2백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앞선 주에 비해 2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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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홍콩 성도일보 제공]

중화권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고 중화권 매체들이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홍콩 보건 당국은 지난 4주간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3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확진 비율도 지난달 6일부터 12일 사이 6.21%에서 이달 4일부터 10일 사이 13.66%로 증가해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홍콩의 한 공공병원 소아감염병 병동 책임자는 "최근 어린이 확진자가 급증했고, 병동에 백신을 맞지 않은 어린 환자들이 가득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도 코로나19 양성률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6일 사이 7.5%에서 5월 4일부터 10일 사이 16.2%로 급격히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도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한 주 동안 1만4천2백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앞선 주에 비해 28% 늘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699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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