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子 민이, 대수술 받아.. 흉측한 흉터 안고 살아갈 거 생각하니 눈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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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 군이 골절상으로 대수술을 받으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감춰온 심경을 전했다.
오윤아는 또 "수술만 3시간이 걸렸다. 나중에 사진을 보니 정말 심하게 부러졌더라. 그래서 대수술이 된 거다. 아이가 평생 흉터를 안고 살 걸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사는 게 마음처럼 안 된다"며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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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 군이 골절상으로 대수술을 받으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감춰온 심경을 전했다.
17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엔 "속마음 털어놓으며 눈물까지 흘리는 오윤아의 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최근 오윤아의 아들 민이 군이 팔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은 가운데 수척해진 얼굴의 오윤아는 "요즘 왜 이렇게 일이 많은지 모르겠다. 우리 민이가 팔이 너무 심하게 부러졌다. 팔목에서 팔꿈치까지 세 군데가 찢어졌는데 너무 심하게 찢어져서 흉측한 흉터를 안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라고 쓰게 말했다.
그는 "내가 어제도 병원에 있었다. 왜 이렇게 안 좋은 일이 많이 생기나 모르겠다"며 "아침부터 울었다. 갑자기 나의 신세가 처량하더라. 정확히 나의 신세보다 민이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더라"며 "병원에 있을 땐 민이에게 강하게 말을 못한다. 아이도 놀라고 아프니까. 다행히 병원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셨고 힘든 수술임에도 잘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수술 전 촬영이 있었는데 민이가 금식을 해야 하니 내가 못 먹게 하려고 보초를 섰다. 그래서 잠을 한 숨도 못 잤는데 아침이 되니 애는 주방에 있고 냄새가 나더라. 부침개를 먹은 거다. 수술을 하려고 수술방까지 잡았는데 그러니 내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겠나"라고 토해냈다.
오윤아는 또 "수술만 3시간이 걸렸다. 나중에 사진을 보니 정말 심하게 부러졌더라. 그래서 대수술이 된 거다. 아이가 평생 흉터를 안고 살 걸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 사는 게 마음처럼 안 된다"며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사람이 정말 힘든 순간이 있는데 그 순간을 잘 넘기기 위해선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이렇게 힘든 상황을 이겨낼 땐 정말 말 한 마디로 버틴다. '너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이겨낼 거야'라는 말을 들으며 하루를 산다"면서 긍정 마인드를 덧붙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윤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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