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이세페' 고척돔 무대 안착…“오고싶던 공연, 뜨거운 호응 감사”[ET현장]

박동선 2025. 5. 17. 18: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이세계 페스티벌' 고척돔 현장을 수놓으며, 신흥대세로서의 무대 생동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이세계 페스티벌 2025'(이세페) 2회차 무대가 진행됐다.

'이세계 페스티벌'은 현실과 버추얼 아티스트들의 경계없는 호흡을 콘셉트로 한 공연축제다. 올해는 “현실과 가상세계가 음악을 통해 연결된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테마와 함께 고척돔에서 열렸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뭣 같아·Earth, Wind & Fire 등의 인기곡은 물론 I Feel Good·123-78·One and Only 등 주요곡과 함께 특유의 자유분방 무대감각을 펼치며 객석을 매료시켰다.

특히 피날레곡 오늘만 I LOVE YOU 무대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까지 집중시킨 보이넥스트도어 특유의 재기발랄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무대매너는 관객들에게 큰 함성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객석과 함께 하는 “Who's there? 보이넥스트도어” 연호는 그룹의 친근감을 강조하는 동시에, 이들을 향한 주목도를 새롭게 하는 바로 이어졌다.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은 “이세계 페스티벌에 굉장히 오고싶었다. 저희가 여기에 온 목적은 두 가지, 여러분들과 재밌게 노는 것, 저희의 이름을 기억시키는 것이었다. 예상보다 더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