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대테러 비협력국 재지정에 "미, 북미 관계 상황부터 직시해야"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5. 5. 17. 18:36

북한은 미국이 북한을 '대테러 비협력국'으로 29년째 지정한 데 대해, 철저히 적대적인 국가 관계로 고착된 현 북미 관계 상황부터 직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북한은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이 북한을 대테러 비협력국으로 재지정한 것은 "일방적이고 그릇된 처사"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악의적 행위로 북한을 건드릴수록 북미 간 적대감을 더욱 격화시킬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또 "모든 영역에서 미국의 적대적 도발 행위에 대처한 효과적이고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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