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더블헤더 1·2차전 만원 관중…홈 17경기 연속 매진 '최다 타이'

김희준 기자 2025. 5. 1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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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원정 합한 팀 연속 매진은 19경기로 늘려
[서울=뉴시스] 만원 관중 입장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를 향한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홈경기 연속 매진 타이기록을 세웠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 2차전 입장권 각 1만70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화는 4월11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홈 17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펼쳤다. 지난해 자신이 세운 KBO리그 홈경기 최다 연속 매진 기록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화는 지난달 24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이날까지 홈, 원정경기를 합해 팀 19경기 연속 매진도 이어갔다.

이미 팀 연속 매진 기록은 갈아치운 상태다.

종전 기록은 KIA 타이거즈가 지난해 9월7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올해 3월23일 광주 NC 다이노스전까지 두 시즌에 걸쳐 작성한 16경기 연속이다.

올 시즌 새 구장에서 시즌을 치르는 한화는 최근 상승세로 상위권에 자리하며 연일 구름 관중을 불러모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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