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민, 공식대회 첫 홀인원 "잘못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KPGA SK텔레콤오픈]
강명주 기자 2025. 5. 17. 17:43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5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이규민은 대회 사흘째인 17일 진행된 1라운드 잔여 경기 결과, 공동 40위(1언더파)를 기록했다.
특히 5번홀(파3)에서 짜릿한 홀인원을 터트린 이규민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공식 대회 첫 번째 홀인원이다. 첫 홀인원이라서 더 크게 환호했던 것 같다"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이규민은 "약 140m 정도 거리에 앞바람이 부는 상황이었다. 7번 아이언과 8번 아이언을 고민하다가 8번 아이언을 잡았다"며 "잘못 맞았다고 생각한 샷이었는데 백스핀을 먹고 홀에 들어갔다. 예상치 못한 홀인원이라서 더 기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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