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차 2위 양지호, 퍼트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탄력 [KPGA SK텔레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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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양지호는 대회 사흘째인 17일 진행된 1라운드 잔여 경기 결과 단독 2위(8언더파)에 올랐다.
양지호는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무난한 출발을 했고, 퍼트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몸도 마음도 편해졌던 것 같다"며 "9번홀 이글을 기록하면서 이후로 훨씬 잘 풀린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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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5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양지호는 대회 사흘째인 17일 진행된 1라운드 잔여 경기 결과 단독 2위(8언더파)에 올랐다.
양지호는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무난한 출발을 했고, 퍼트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몸도 마음도 편해졌던 것 같다"며 "9번홀 이글을 기록하면서 이후로 훨씬 잘 풀린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양지호는 이글 상황에 대해 "드라이버 티샷을 280m 정도 치고 앞바람이 있는 상황에서 3번 우드를 쳤는데, 그린에 올라 갔을 것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1m 정도 붙어 있어서 이글을 기록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지호는 "오늘 많은 홀을 플레이 해야 한다. 최근 어깨가 약간 좋지 못한데, 어깨만 잘 관리하면서 치면 오후에도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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