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새미래민주 탈당…"이재명 중심 단결"

김상민 기자 2025. 5. 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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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인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이 탈당을 선언하고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중심으로 민주 세력의 대동단결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부의장은 오늘(17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의 계엄령과 최근 여당의 행태를 보면서 역사가 수십 년 퇴행할 수 있겠다는 걱정이 된다"며 "늦게나마 수구초심의 심정으로 40년 몸담았던 민주의 강물에서, 정권 교체와 정치 혁신의 작은 물방울이 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이 전 부의장은 민주당 상임고문이던 지난 2023년 12월 당시 이 후보가 대표를 맡던 민주당을 '1인 정당'이라고 비판하며 탈당한 뒤 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과 새미래민주당을 창당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상민 기자 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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