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언더파 황중곤 "편안한 마음으로 쳤더니 이글 잡아" [KPGA SK텔레콤오픈]

강명주 기자 2025. 5. 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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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한 황중곤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5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황중곤은 대회 사흘째인 17일 진행된 1라운드 잔여 경기 결과 9언더파 단독 선두에 나섰다.



 



황중곤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2일간 기다리는 동안 쉬면서 연습을 틈틈이 했던 것이 샷 감에 도움이 됐다"며 "샷 감이 많이 올라왔고 보기 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9번홀(파5) 이글에 대해 황중곤은 "처음부터 이글을 노리고 2온을 한 것은 아니었다. 홀 앞에 최대한 가깝게 붙이자는 생각으로 쳤는데 욕심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쳤더니 오히려 더 잘 맞았다. 2m 정도 거리로 붙은 후 마무리까지 잘 됐다"고 당시 이글 퍼트 상황을 설명했다.



 



좋은 위치에서 출발한 황중곤은 "다행히 아직까지는 체력적으로 큰 부담은 없다. 이어지는 2라운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1라운드를 잘 마무리했기 때문에 2라운드를 어떻게 끝내는가에 따라 목표도 달라질 것 같다.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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