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폰세, 18탈삼진 대기록…34년 만에 선동열과 최다 타이
박주미 2025. 5. 17. 17:0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한국 프로야구 전설인 선동열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 경기 최다 탈삼진 최다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폰세는 오늘(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8회까지 2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삼진 18개를 잡는 호투를 펼쳤습니다.
이로써 폰세는 지난 1991년 6월 선동열(당시 해태 타이거즈)이 빙그레 이글스(현 한화)를 상대로 수립한 KBO리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34년 만에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선동열이 34년 전 기록한 탈삼진 18개 기록은 연장 13회까지 이어진 경기였습니다. 정규 이닝인 9회까지만 따지면 폰세는 2010년 5월 류현진(한화)이 LG 트윈스를 상대로 뽑은 17탈삼진을 넘어 새로운 기록입니다. 또, 지난달 SSG 랜더스의 드루 앤더슨을 포함해 7명이 세운 외국인 투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14개를 가볍게 뛰어넘어 새 기록을 추가했습니다.
한화는 폰세의 호투 속에 4회 말 1사 후 이도윤의 안타와 최재훈의 적시 2루타로 SSG에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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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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