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라디오스타사회적협동조합, 제1회 영월라디오포럼 호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월군과 라디오스타사회적협동조합이 영월읍 라디오스타박물관과 금강공원의 푸른 숲에서 '라디오와 함께하는 행복'대주제 아래 라디오 문화와 음악의 향연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최명서 군수는 야외음악회 인사말을 통해 "1976년 KBS 영월방송국 개국에 이어 2004년 폐국을 거쳐 라디오스타박물관이 개관되고 아름다운 풍광의 금강공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제1회 영월라디오포럼이 진행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 라디오 매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미래의 새로운 지역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계기를 만들자"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월군과 라디오스타사회적협동조합이 영월읍 라디오스타박물관과 금강공원의 푸른 숲에서 ‘라디오와 함께하는 행복’대주제 아래 라디오 문화와 음악의 향연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17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2층에서 김형호 MBC강원영동 기자는 ‘라디오 타임머신’을 통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신이 수집해 보관중인 1960년대부터 1980년에 이르는 독일과 영국·일본의 진공관 라디오에서 트랜지스터 라디오·핸드메이드 붐박스 등 다양한 시대별 라디오를 소개했다.

또 최신 블루투스 기기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채로운 라디오 음악듣기 체험을 제공하면서 소통과 공감의 계기를 마련했다.
MBC FM 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로 활동중인 배순탁 음악평론가는 이날 오후 1시 금강공원 숲에서 ‘대중음악을 통해 읽는 우리 사회’주제의 토크 콘서트에서 “음악은 인간을 선하게 만드는 만큼 인류 발전을 위해 음악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음악의 영향력을 공유했다.

배 작가는 구수한 입담을 통해 1900년대부터 마이클잭슨까지 시대별 라디오를 통한 대중음악 변천사를 소개했다.
이어 3시부터는 피크닉 콘서트 개념의 야외음악회가 마련돼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 록 음악 기타리스트로 활약하다 싱어게인 시즌 3기에서 기타 괴물로 불린 고려진의 현란한 기타 연주와 ‘울지 않아요’를 부른 강릉 출신의 트롯가수 수네,‘예감 좋은 날’과 ‘비와 당신’등의 럼블 피쉬 열창이 이어져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명서 군수는 야외음악회 인사말을 통해 “1976년 KBS 영월방송국 개국에 이어 2004년 폐국을 거쳐 라디오스타박물관이 개관되고 아름다운 풍광의 금강공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제1회 영월라디오포럼이 진행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 라디오 매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미래의 새로운 지역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계기를 만들자”고 밝혔다.
한편 18일 오후 1시 박물관 2층에서는 김성춘 MBC강원영동 편성제작국 라디오 PD&DJ가 ‘라디오 음악다방’을 진행하면서 라디오와 음악다방의 추억을 간직한 방문객들과 레트로 분위기를 선호하는 젊은이들에게 추억의 DJ 테마로 듣는 가요와 팝 및 사연과 신청곡을 선보인다.방기준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진태 지사, 강원FC 춘천시장 출입제한에 “구단주로서 대신 사과”
- [속보] 손흥민 “허위 임신 빌미 금품 요구” 2명 고소…경찰 수사 착수
- 김용민 “‘尹 내란사건’ 재판장, 룸살롱서 수차례 술접대 받았다”
- [속보] 의대생 8305명 유급 확정…46명은 제적 처리
- 꿈 속 노인 지시 따라 산에 갔더니 '산삼 11뿌리' 횡재… "심 봤다"
-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 미시령도로 손실보전 갈등 장기화, 도 재정 시한폭탄 되나
- 105세 김형석 교수가 말하는 '대통령이 실패하는 이유'
- 로또 1등 춘천·강릉 등 전국 20명 당첨… 각 13억8655만원씩
- ‘이혼숙려캠프’ 출연했던 전 강원FC 선수 강지용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