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이재명 후보 선거 벽보 또 훼손, 경찰 수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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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벽보가 연이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대구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7분께 북구 칠성동의 한 아파트 외벽에 설치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벽보 중 이재명 후보 부분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중구 남산초등학교 펜스에 설치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벽보 중 이재명 후보의 부분만 훼손됐다는 신고도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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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17일 낮 12시17분께 북구 칠성동의 한 아파트 외벽에 설치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벽보 중 이재명 후보 부분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사진 = 독자 제공) 2025.05.17.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is/20250517170059335mbvl.jpg)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벽보가 연이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대구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7분께 북구 칠성동의 한 아파트 외벽에 설치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벽보 중 이재명 후보 부분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는 등 수사에 나섰다.
중구 남산초등학교 펜스에 설치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벽보 중 이재명 후보의 부분만 훼손됐다는 신고도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앞서 지난 15일에도 동대구역 네거리에 설치된 이 후보의 현수막과 민주당 선거운동 차량에 부착된 공식 홍보물이 찢어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남구 대명동 선거운동 차량에 부착된 홍보물 훼손한 2명은 CCTV 추적 등을 통해 9시간 만에 검거된 바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벽보나 현수막 등 선전시설물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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