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비바람, 우산 챙기세요…중국발 황사 섞여 내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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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늦게부터는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이날 저녁까지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 대전 등 충청권, 전라권에 이날 오후부터 저녁까지 5㎜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일 하루 날씨가 다시 맑아진 뒤, 오는 19일에는 또 다시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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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늦게부터는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이날 저녁까지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 대전 등 충청권, 전라권에 이날 오후부터 저녁까지 5㎜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 내몽골 고원과 고비 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일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이날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황사가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겠다. 외출할 때 우산을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특히 오후부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초속 25m 이상의 태풍급 돌풍이 몰아치면서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다.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비구름이 한반도를 지나면서 비 소식이 잦겠다고 전망했다. 내일 하루 날씨가 다시 맑아진 뒤, 오는 19일에는 또 다시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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