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대본부 일제히 TK로…"지지층 결집" 호소

박기범 기자 2025. 5. 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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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17일부터 대구·경북(TK) 지역에서 지지층 결집을 위한 총력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윤재옥 총괄선거대책본부장, 장동혁 상황실장 등 선거대책본부 핵심 인사들은 이날부터 TK 지역 곳곳을 직접 누비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한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이번 주말을 '필승 총력전'의 분기점으로 설정하고 TK를 중심으로 한 전통 지지층 결집을 통해 대선 판세를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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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총괄본부장 TK 선대위 주재 "절박한 마음"
장동혁 상황실장 "김문수 지켜달라" 읍소 전략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윤재옥 총괄선거대책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5.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17일부터 대구·경북(TK) 지역에서 지지층 결집을 위한 총력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조기 대선 정국에서 위축된 보수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이끌기 위한 정면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윤재옥 총괄선거대책본부장, 장동혁 상황실장 등 선거대책본부 핵심 인사들은 이날부터 TK 지역 곳곳을 직접 누비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한다. 윤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오전 대구·경북지역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선거 전략을 논의했다.

윤 총괄본부장은 회의에서 "정정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김문수 후보의 간절함이 국민 마음에 닿기 위해 우리는 더 절박한 마음으로 더 움직이고 더 많은 손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상황실장은 이날 오후 수성못 입구 등 대구 시내 유세 일정에 동참한 데 이어 야간에는 LED 홍보장비를 착용하고 '반딧불 청년 유세단'과 함께 심야 도보 유세에 나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다.

장 상황실장은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김문수 후보를 지켜주셔야 자유대한민국이 이깁니다"라는 호소전을 전개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이번 주말을 '필승 총력전'의 분기점으로 설정하고 TK를 중심으로 한 전통 지지층 결집을 통해 대선 판세를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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