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 '판매 후 옵션 장착' 서비스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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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올가을부터 판매한 신차에 '사후 옵션'을 추가 장착하는 유료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를 위해 도요타는 신차 설계 단계 때부터 예비 배선 등을 검토해, 판매 완료된 차량의 소비자가 사후에 센서나 안전장치 등 추가 옵션을 희망하면 이에 맞춘다는 방침입니다.
도요타는 사후 옵션으로 센서 등 장치를 추가 장착하는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개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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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올가을부터 판매한 신차에 '사후 옵션'을 추가 장착하는 유료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를 위해 도요타는 신차 설계 단계 때부터 예비 배선 등을 검토해, 판매 완료된 차량의 소비자가 사후에 센서나 안전장치 등 추가 옵션을 희망하면 이에 맞춘다는 방침입니다.
도요타는 올가을 출시하는 신형 SUV 'RAV4' 모델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서비스 대상을 늘려나가 전 차종에 이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닛케이는 "일본 시장은 인구 감소로 완성차 업체가 매출 규모를 유지하려면 신차 판매 이외의 서비스를 늘려야 한다"며 "소비자의 선택지도 늘려주고 수익도 확대하는 구조"라고 평가했습니다.
도요타는 사후 옵션으로 센서 등 장치를 추가 장착하는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개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SDV 부문에서 앞서 있는 미국 테슬라는 차량 판매 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유료로 파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김정윤 기자 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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