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동훈 "현장서 국민과 만날 것"
이환 2025. 5. 17. 15:43

경선에서 낙마한 이후 줄곧 SNS 소통을 이어오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다음주 쯤 현장에서 국민과 만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17) 오전 윤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탈당 선언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우리당 승리를 위해 최소한 ‘계엄 반대’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자통당 등 극단세력과의 선긋기’가 필수적이라고 확신한다”며 “이 3가지 없이는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래서 저는 대통령 후보 토론이 열리는 5월 18일까지 김 후보가 그 3가지를 결단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요청했다"며 "그러나 그 3가지를 결단하고 수용할 것인지는 김 후보님의 몫이다. 김 후보님의 결단을 다시 요청한다"고 했습니다.
또 "이미 말씀드렸듯이 저는 3가지 과제가 수용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 당을 위해 적극적으로 할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다음 주에는 현장에서 국민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중앙선대위에 합류하기 보다는 현재처럼 개별적으로 시민들과 만나 이후보를 비판하고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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