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89세 첼시 공동 구단주, 30세 여직원 성추행·부적절 제안 혐의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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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공동 구단주인 한스 요르크 비스가 여직원 성추행 및 부적절한 제안 혐의로 고소당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첼시 공동 구단주인 비스가 30세 여성 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뿐만 아니라 이 직원에게 부적절한 4인 관계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그녀의 말에 따르면 비스는 수차례 성적인 제안을 했다. 나아가 3인 이상의 성관계까지 제안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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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첼시 공동 구단주인 한스 요르크 비스가 여직원 성추행 및 부적절한 제안 혐의로 고소당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첼시 공동 구단주인 비스가 30세 여성 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뿐만 아니라 이 직원에게 부적절한 4인 관계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사건은 캘리포니아 파소 로블레스에 위치한 와이너리 '할터 랜치'에서 발생했다. 할터 랜치는 비스가 소유하고 있는 와인 공장이다. 비스는 이곳에서 근무하던 매디슨 버즈비에게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충격적인 건 이 와인 공장의 책임자가 바로 버즈비의 남편 브라이언 멀린스라는 것. 즉 비스는 남편이 보는 앞에서 버즈비를 추행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멀린스에게 버즈비의 성적인 사진이 있는지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파도파도 끝이 없다. 수차례 성적인 제안까지 했다. 매체는 "그녀의 말에 따르면 비스는 수차례 성적인 제안을 했다. 나아가 3인 이상의 성관계까지 제안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할터 랜치 측은 반박에 나섰다. 매체에 따르면 할터 랜치 측 대변인은 "2019년부터 거의 5년 동안 그들은 우리와 함께 했다. 오랜 시간 동안 그들은 단 한 번도 비스의 행동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그런데 2024년 자발적으로 퇴사한 이후에야 문제를 제기했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비스는 지난 2022년 토드 보엘리, 클리어레이크 캐피털, 마크 월터와 함께 첼시의 새로운 공동 구단주로 취임했다. 이들은 블루코라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구단을 인수했다. 그의 순재산은 42억 파운드(약 7조 8,000억 원)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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