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직전 극장골' 서울시협회장기 하키대회, 중등부 신암중-고등부 용산고 승리 (종합)

(MHN 송파, 권수연 기자) 올해 전국체육대회 남자 필드하키 서울시 고등부 대표가 가려졌다.
17일 오전 서울 한국체육대학교 하키장에서 제45회 서울시하키협회장기(협회장 이진규) 하키대회 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대표 선발전이 열렸다.
해당 대회는 서울특별시하키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한다.
필드하키는 15분씩 총 4쿼터로 경기가 나뉘어 열렸다. 대회는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중등부가 오전 11시, 고등부가 오후 1시에 경기를 치렀다.


오후부터 용산고(감독 김세환)와 대원고(감독 이윤찬) 사이 펼쳐진 고등부 경기는 매우 팽팽하게 흘러갔다.
1쿼터 경기 시작 3분만에 용산고에서 탁정민의 선제골이 터졌다. 대원고도 맞불을 놨다, 불과 7분만에 안영규가 맞불 득점을 만들어 스코어 1-1로 게임의 균형을 맞췄다.
대원고는 2쿼터 시작 5분 후 앞서가는 골을 만들었다. 장희우가 용산고의 치열한 견제를 뚫고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용산고는 조윤빈이 경기 33분만에 들이받는 득점을 만들어 2-2, 접전 양상을 만들었다.
이후 두 팀은 좀처럼 서로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경기가 길어지며 잠시 공격의 흐름이 느슨해졌다. 동점에서 나아가지 못했다.
그러다 4쿼터 경기 종료 1분 전 용산고 유현석이 극장골을 터뜨리며 3-2, 극적으로 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앞서 오전 일찍 열린 중등부는 용산중(감독 정현욱), 신암중(감독 김진호)이 맞붙었다.
마찬가지 호각으로 맞붙었던 두 팀은 4쿼터 경기 종료 6분 전에 신암중 신호민이 결승골을 터뜨려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결과는 신암중의 1-0 승리.
한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부산광역시 일대 8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MHN 권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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