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옛날 명품 옷 나눠줬더니…日 앤틱샵에서 1000만원에 팔더라"

김송이 기자 2025. 5. 17.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소영이 과거 주변에 나눠줬던 명품 아이템을 떠올리며 약간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제작진이 "그런 클래식 아이템들을 계속 안 버리시고 소장하냐"고 묻자, 고소영은 "한동안 정리를 확 크게 해서 다 나눠주거나 바자회 하거나 했는데 사실 딜레마이긴 하다. 옷을 몇 년 동안 안 입었으면 정리하는 게 맞는 건지. 정리했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그런 옷이 몇 개 있다"며 약간은 후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배우 고소영이 과거 주변에 나눠줬던 명품 아이템을 떠올리며 약간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15일 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채널에는 '한잔 들어간 김에 하는 이야기'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제작진이 이날 부츠컷 진을 입고 온 고소영에게 패션 얘기를 꺼내자, 고소영은 "유행은 돌고 돈다"며 본인이 다양하게 소장 중인 아이템들에 대해 말했다.

(유튜브 '바로 그 고소영')

이어 제작진이 "그런 클래식 아이템들을 계속 안 버리시고 소장하냐"고 묻자, 고소영은 "한동안 정리를 확 크게 해서 다 나눠주거나 바자회 하거나 했는데 사실 딜레마이긴 하다. 옷을 몇 년 동안 안 입었으면 정리하는 게 맞는 건지. 정리했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그런 옷이 몇 개 있다"며 약간은 후회했다.

고소영은 "내가 딸이 없었을 때는 샤넬 크롭티 같은 것도 다 나눠주고 했다. 근데 일본 앤틱샵에 갔는데 그 티셔츠를 1000만 원에 팔더라. 그렇다고 줬던 걸 다시 달라고 할 순 없잖아"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나는 샤넬이 국내에 들어오기 전부터 해외에 가서 사 오고 했던 레어템들이 정말 많았다. 이제 안 입겠지, 하고 나보다 마르고 어린 친구들한테 그냥 줬는데 뭐 걔들이 잘 입으면 됐다. 그래도 지금도 갖고 있는 것도 많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syk1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