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에 타율 291 '대폭발'… 관중 일제히 환호
전민준 기자 2025. 5. 17. 14:33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17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정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미네소타 트윈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을 5경기로 늘렸고,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291로 상승했다.
1회 좌익수 뜬공, 3회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5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왼손 선발 투수 JP 시어스의 높은 스위퍼를 공략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볼넷에 2루 베이스를 밟았으나 후속타 불발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6회초에는 왼손 구원 투수 맷 크룩의 몸쪽 채인지업을 받아쳐 좌익선상 2루타를 날렸다. 지난달 22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19경기 만에 뽑아낸 2루타다.
이정후는 윌리 아다메스의 내야 안타 때 3루에 도달했지만, 2사 3루에서 야스트렘스키가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나면서 이번에도 득점에 실패했다.
이정후는 8회초 오른손 불펜 투수 앤서니 말도나도의 싱커를 걷어 올렸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샌프란시스코(26승 19패)는 홈런 3방을 몰아쳐 8타점을 쓸어 담은 윌머 플로레스의 불방망이를 앞세워 9-1 완승을 거뒀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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