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커밍아웃 25주년에 기쁜 소식 전했다…"외롭지만 잘 버텨와"
김지원 2025. 5. 17. 14:26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커밍아웃 25주년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석천은 17일 자신의 SNS에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2000년 커밍아웃한 지 25주년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제5회 프라이드갈라 파티에서 올해의 프라이드 어워드상을 탔다. 짧고도 긴 투쟁의 시간들 외롭지만 잘 버텨온 시간들 지난 25년간의 노력에 대한 상이라 감사하고 위로가 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홍석천은 "차별 없이 누구나 다 행복을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보자.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꿈꿔본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KBS 공채 12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국내 연예인 최초로 커밍아웃했다. 현재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을 진행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식] 아옳이, 협의 이혼 4년만에 기쁜 소식…피부과와 소송 4년만에 승소 | 텐아시아
- [종합] “손흥민 2세 임신했다” 주장한 일당, 오늘 구속심사 | 텐아시아
- [종합] 17시간 만에 경찰 출석했던 김호중, 상고 포기…징역 2년 6개월 확정 | 텐아시아
- 금수저 출신이었네…'의사 집안' 하영, 뉴욕 3대 예술학교 나온 엄친딸 ('편스토랑') | 텐아시아
- '이병헌♥' 이민정, 공개 해명했다…"미워할까봐 말씀 드리자면" ('가오정') | 텐아시아
- 홍혜결♥여에스더, 5년 별거 끝냈다…"우울증 심각, 안 좋은 생각까지" ('동상이몽2') | 텐아시아
- 명성 잃고 0%대 시청률 찍었다…김병만의 '생존왕2', 스케일 키웠지만 아쉬운 성적 | 텐아시아
- '유부녀 킬러' 공효진, 워킹맘 됐다…'별들에게 물어봐' 부진 딛고 15년 만에 MBC 복귀 | 텐아시아
- 유튜브 채널만 3개라는 이세영, 이사간 집 바닥에 시선 집중 | 텐아시아
- 추신수, 더 독해졌다…"팀 해체" 내걸고 고정 예능 시작 ('야구여왕2')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