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21점→18점’ SK-LG, 1쿼터 합산 최소 득점

잠실학생/최창환 2025. 5. 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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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뒤가 없는 끝장 승부.

SK와 LG가 또다시 1쿼터 최소 득점을 새로 썼다.

이틀 전(15일) 6차전에서 1쿼터 최소 득점(18점)을 새로 썼던 SK와 LG는 7차전에서 더 낮은 득점을 올렸다.

1쿼터 야투율은 SK 25%(3/12), LG 21%(5/2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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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최창환 기자] 더 이상 뒤가 없는 끝장 승부. SK와 LG가 또다시 1쿼터 최소 득점을 새로 썼다.

서울 SK와 창원 LG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을 치렀다.

이틀 전(15일) 6차전에서 1쿼터 최소 득점(18점)을 새로 썼던 SK와 LG는 7차전에서 더 낮은 득점을 올렸다. SK가 8점, LG가 10점을 올려 양 팀 합산 18점에 머물렀다. 챔피언결정전 역사상 양 팀 합산 1쿼터 20점 미만에 그친 최초의 경기다.

SK는 장기인 속공이 1개에 그친 가운데 자밀 워니, 김선형마저 무득점에 머물렀다. 실책을 3개 범하는 등 번번이 패스 미스도 나왔다. LG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압도적 우위(16-10)를 점하며 적극적으로 외곽 공격을 노렸지만, 8개의 3점슛 모두 림을 외면했다. 1쿼터 야투율은 SK 25%(3/12), LG 21%(5/24)였다.

역대 챔피언결정전 양 팀 합산 1쿼터 최소 득점 *홈팀-원정팀 순
1위 : 18점 2025년 5월 17일 SK 8-10 LG
2위 : 21점 2025년 5월 15일 LG 10-11 SK
3위 : 23점 2016년 3월 19일 KCC 7-16 오리온
4위 : 26점 2011년 4월 16일 KCC 16-10 동부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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