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쾅, 멀티 히트 펄펄' 이정후, 5G 연속 안타로 팀 대승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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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리그(MLB) 샌프란시스코의 한국인 외야수 이정후(26)가 5경기 연속 안타를 멀티 히트(1경기 2안타 이상)로 장식했다.
이정후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경기를 펼쳤다.
이정후는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1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시어스의 4구째 바깥쪽 높은 124.6km 스위퍼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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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리그(MLB) 샌프란시스코의 한국인 외야수 이정후(26)가 5경기 연속 안타를 멀티 히트(1경기 2안타 이상)로 장식했다.
이정후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경기를 펼쳤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 상승세를 이었다.
시즌 타율을 2할8푼6리에서 2할8푼9리(173타수 50안타)로 올렸다. 팀의 8 대 1 대승에 힘을 보탰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이정후는 0 대 0으로 맞선 1회말 2사 첫 타석에서 상대 좌완 선발 J.P. 시어스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 대 0으로 앞선 3회말에도 2루 땅볼에 그쳤다.
하지만 삼세 번째는 달랐다. 이정후는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1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시어스의 4구째 바깥쪽 높은 124.6km 스위퍼를 공략해 중전 안타로 만들어냈다.
이정후는 다음 타석에서 멀티 히트를 완성했다. 7 대 0으로 앞선 6회말 1사에서 이정후는 바뀐 좌완 맷 크루크와 볼 카운트 2-2로 맞선 끝에 몸쪽 높은 144.5km 체인지업을 밀어쳐 좌선상 2루타로 연결했다. 22일 만의 2루타다.
8 대 1로 사실상 승부가 갈린 8회말 이정후는 우익수 뜬공으로 이날 타석을 마무리했다. 샌프란시스코 내야수 윌머 플로레스가 홈런 3개를 포함해 5타수 3안타 8타점 3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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