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옥, 너무 쉽네" 미국 교도소서 죄수 10명 벽 뚫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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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도소에서 죄수 10명이 감방 벽에 구멍을 내고 집단 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교도소에서 10명의 수감자가 탈출했다.
이들은 밤사이 변기 뒤에 있는 벽에 구멍을 내고 교도소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이 공개한 현장 사진을 보면 벽에는 "너무 쉽네"라는 글귀 등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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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교도소에서 10명의 수감자가 탈출했다.
이들은 밤사이 변기 뒤에 있는 벽에 구멍을 내고 교도소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간 교도관은 음식을 가지러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AP통신이 공개한 현장 사진을 보면 벽에는 "너무 쉽네"라는 글귀 등이 적혀 있다.
현장 CCTV 영상에는 이들이 철조망에 베이지 않기 위해 담요를 두른 채 울타리를 넘는 모습이 담겼다. 일부는 인근 고속도로를 건너 마을로 뛰어드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법 당국은 시내 번화가 등에서 2명을 검거했으며 나머지 8명은 여전히 도주 중이다. 탈주한 수감자는 대부분 20대이며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복역 중이던 이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당국은 이들이 수감시설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탈출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화랑 기자 hr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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