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 발생…2명 사망, 3명 부상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라스베이거스 체육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정문 앞에 서 있는 경찰들.2025.05.16](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is/20250517141002591wezk.jpg)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미국의 한 체육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2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3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전날인 16일 오후, 미국 서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한 체육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현재까지 용의자를 포함해 2명이 사망하고, 부상자 3명이 발생했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한 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 당국은 성명을 통해 "라스베이거스 서쪽에 있는 체육관에서 총격이 발생해 그 자리에서 한 명이 사망했다. 총격 후 총을 든 용의자가 (체육관) 문밖으로 뛰쳐나갔고, 경찰관들이 그 뒤를 쫓아 용의자에게 총을 쐈다"고 밝혔다.
이어 "인근 병원을 통해 용의자가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 이번 사건으로 더 이상 대중에게 위협은 없을 것"이라며 "총격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총격 사건 당시 해당 체육관에 있었던 한 목격자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나가'라고 다급히 외치는 것을 들었다. 그 이후 운동 기구 옆에서 시체를 목격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일행과 함께 체육관에 가던 중 영양제 구매하기 위해 영양제 가게에 들렀다. 만약 그러지 않았다면, 나도 총격 현장에 있었을 것"이라며 "영양제를 구매하고 체육관으로 걸어가고 있을 때, 갑자기 체육관 유리가 깨지는 것을 보고 주차장으로 도망쳤다"고 했다.
한편, AP통신은 "취재를 위해 해당 체육관과 체육관 본사 등에 연락했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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