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안유진, 아부다비 현지 메이크업…'미사 폐인' 속출 (지락실3)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뿅뿅 지구오락실3’가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1%, 최고 4.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1%, 최고 4.1%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2%, 최고 3.3%, 전국 평균 2.5%, 최고 3.2%로 4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아부다비에서 요원 트레이닝 중인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현장 조사의 날을 맞아 현지 메이크업을 받고 파격 변장을 했다. 이은지는 마리암, 미미는 아이샤, 이영지는 카산드라, 안유진은 파트라라는 코드네임으로 상황극을 진행하는가 하면 쇼핑몰에서 의상까지 갖춰 입어 현지인 모드로 탈바꿈했다.
토롱이가 먹었던 금커피를 맛보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는 AI 상황극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영지피티’ 이영지는 AI를 삼킨 듯한 리얼한 말투로 예능감을 뽐냈고 설정값이 확실한 ‘은지피티’, ‘밈피티’ 역시 유쾌함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미사 폐인(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팬)’ 이은지와 박준영 PD가 각각 디지털 디톡스 즉시 종료, 백화점 상품권이 걸린 ‘미안하다, 사랑한다’ 퀴즈 대결에 나서 도파민을 자극했다. 3개를 먼저 맞힌 사람이 이기지만 이은지와 박준영 PD는 어느새 치열한 경쟁보다 드라마로 연결된 둘만의 세계에 빠져 재미를 배가시켰다.
그러던 중 2 대 2 동률 상황에서 극 중 차무혁을 포함한 입양된 사람들의 인터뷰가 담긴 프로그램의 제목을 맞히는 난이도 극상 문제가 출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은지와 박준영 PD가 경쟁보다는 따뜻한 동반자의 모습을 보인 만큼 한 팀으로 정답을 맞히는 경우 공동 우승으로 인정하는 가운데 ‘난 한국이 싫어요’를 함께 외치며 정답을 맞혀 해피 엔딩을 맞이했다.
한편 사막 액티비티를 하기로 한 다음 날, 여유 있게 아침 식사를 하며 느슨해진 지락이들에게 긴장감을 주는 사건이 발생했다. 옥황폰에 토롱이가 가져간 옥황상제의 법인카드로 포르투갈 리스본행 비행기표 2장이 결제됐다는 메시지가 온 것.
뿐만 아니라 토롱이와 철용이의 SNS를 통해 믿었던 철용이가 토롱이와 한패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심지어 이중 첩자인 철용이는 지락이들의 소중한 노트북과 양희은에게 선물 받은 이영지의 안경집, 미미의 슬리퍼, 안유진의 가방을 훔쳐 달아나 충격을 더했다. 이에 이영지는 “양희은 선생님 안경 빨리 찾아야 돼”, 안유진은 “이래서 우리 밥을 얌전히 줬구나?”라며 뛰기 시작해 본격적인 추격전을 기대케 했다.
‘지락실3’는 오는 23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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