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빌드 미라클하우스' 안성곤 PD, '대한민국 국민대상' 프로듀서 대상 수상

'퀵 빌드 미라클 하우스'를 연출한 안성곤 PD가 '2025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예술제'에서 문화예술 부문 프로듀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백범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5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예술제'가 열렸다.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예술제'는 노인복지향상과 전 세대간 갈등의 벽을 허물고 교육문화,예술분야 활성화 및 21세기 소통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기 위해 각 산업 분야의 경제인들과 지자체의정, 문화예술인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온 공로자들을 선정, 타인에게 귀감이되는 리더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자리다.

이날 안성곤 PD는 문화예술 부문 프로듀서 대상을 수상했다. 안 PD는 지난 3월 방송된 ENA '퀵 빌드하우스'를 연출하며 울림을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3 미스코리아 '선' 정규리·배우 김재원을 비롯해 가수 육중완·러블리즈 케이·KCM·트랙스 김정모·전 야구선수 송승준·이택근·정근우·정용검 캐스터·건축사 조한무 등이 출연해, 2013년 태풍 하이옌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이주한 필리핀 세부 반타얀섬 주민들을 위해 교육 및 문화 시설을 조성해주며 꿈을 전했다.
안 PD는 "영예의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예술 프로듀서 대상을 받게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라며 "제작에 참여해준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하다. 모든 시청자들에게 행복한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도 이 자리에서는 AI & 블록체인부문 지도자상에 장 민 포스텍 산업협력단 교수, 문화예술부문 국민가수상에 트로트 가수 박상철, 학술문화연구부문 공로상에 황규완 석경고미술연구소 대표, 보건복지부장관상 문화예술경영부문에 GG2 갤러리 또도아 관장 등이 수상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문]윤석열이 밝힌 탈당 이유 “자유민주주의 지키기 위해”···사과는 없어 | 한국일보
- 지지율 30% 박스권에 갇힌 김문수... 이준석은 아직 미풍 | 한국일보
- 아유미 "과거 박명수와 사귀어, 어린 나이에 충격 받았다" 고백 | 한국일보
- 민주당 캠프엔 '좀비'가 있다… '오카방’ 잠입에 '이재명 24시간 검색' | 한국일보
- 잘 나가는 손태진, 수입 얼마길래... "비행기 티켓, 무조건 비즈니스로" | 한국일보
- 권성동 “윤석열·이재명 동반퇴진이 시대정신” | 한국일보
- "사랑하는 일터 국회" 수어 통역사, 충격에 눈물 흘렸던 이유 알아봤다 | 한국일보
- 황정음, 42억 횡령 논란에 입 열었다 "미숙한 판단 죄송" | 한국일보
- 손흥민에 '폭로 협박' 일당 구속영장... 17일 법원 영장심사 | 한국일보
- "이재명과 동행 안 한다"... '전략적 이별' 중인 김혜경의 그림자 내조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