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탄금' 촬영장서 '장꾸미' 발산..."드디어 공개" [RE:스타]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조보아가 밝은 표정으로 근황을 전했다.
16일, 조보아는 개인 계정에 한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밝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의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뽐냈다.
사진에서 조보아는 한복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었다. 또한, 휴식 중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쾌한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조보아는 "드디어 오늘 공개! 따끈따끈한 넷플 오리지널 신작 '탄금'을 시청해 보아요"라며 신작의 공개 소식도 전했다.
조보아가 언급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은 16일 오후 11회 전편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장다혜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탄금: 금을 삼키다'를 원작으로 하며 이재욱, 조보아, 박병은, 김재욱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드라마 '손 the guest'·'보이스' 등 강렬한 장르물을 연출해 온 김홍선 감독과 '닥터 브레인' 김진아 작가의 만남으로도 화제가 됐다.
'탄금'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재욱 분)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조보아 분)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이다.
'탄금'은 조보아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조보아는 지난해 10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 후 신혼여행까지 미루며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넉오프' 촬영에 매진했다. 이에 그의 복귀작이 '넉오프'가 될 것으로 예측됐지만, 최근 '넉오프'는 주연 배우 김수현이 논란에 부딪히며 공개가 무기한 중단된 상태다.
공들여 찍은 '넉오프'가 뜻하지 않은 상황으로 공개되지 못하면서 조보아는 마음고생을 해야 했다. 어려운 시간을 뚫고 공개된 '탄금'으로 조보아는 활짝 웃을 수 있을까.
조보아의 복귀작 '탄금'은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조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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