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경기 33골' 열도 환호! 日대표 FW, 득점왕+리그 MVP까지 싹쓸이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일본 대표팀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28·셀틱)이 2024~2025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SPL는 16일(한국시각) 마에다의 MVP 수상을 발표했다. 마에다는 올 시즌 셀틱에서 총 49경기에 나서 33골-12도움을 기록했다. SPL에서 32경기 16골-10도움, 리그컵 3경기 6골-1도움, 스코티시컵 4경기 7골, 유럽챔피언스리그 9경기 4골-1도움 등 셀틱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앞서 SPL 득점왕을 확정 지은 가운데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에 이어 SPL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2016년 마쓰모토 야마가에서 프로 데뷔한 마에다는 2019년 마리티무(포르투갈)에 임대돼 유럽 무대를 처음 밟았다. 2021년 요코하마 F.마리노스로 이적한 그는 이듬해 셀틱으로 임대됐고, 시즌을 마친 뒤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 일본 대표팀에서는 2019년 첫 A매치에 나섰고,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3차례 A매치에서 4골을 기록했다.

일본 선수가 SPL MVP에 선정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2006~2007시즌 나카무라 ��스케가 첫 수상했고, 2022~2023시즌 후루하시 교고(현 스타드 렌)가 바통을 이어 받았다.
일본은 환호하는 분위기. 축구전문매체 사커킹은 '마에다가 유럽 무대에 확실한 임팩트를 남기며 SPL 개인상을 휩쓸었다'고 평했다. 풋볼존 등 일본 현지 매체들도 마에다의 SPL MVP 수상 소식을 전하면서 올 시즌 활약상을 소개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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