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민찬 중앙선대위 대변인 “이재명의 거짓과 위선 심판해야”

이세훈 2025. 5. 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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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출신 국민의힘 이민찬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거짓과 위선을 심판해 달라”며 김문수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첫 논평을 통해 “21대 대통령 선거 운동 엿새째를 맞았다. 거짓과 위선으로 점철된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본모습을 재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다”며 “이 후보는 오직 표를 얻기 위해서라면 전 국민 앞에서 대놓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가 하면, 앞뒤 맞지 않는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이 후보가 지난 12일 광화문 출정식에서 ‘대통령의 제1 사명인 국민 통합에 확실하게 앞장서겠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이 후보는 말과 달리 유세 현장에선 하루가 멀다하고 정치보복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며 “앞에선 국민통합을 외치고 뒤에선 내란몰이, 사법부 협박 하는 대국민 사기극을 펼치고 있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지난 14일 HMM 본사 부산 이전을 직원들이 동의했다는 이 후보의 발언은 하루도 지나지 않아 거짓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대놓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기 위해 공직선거법 개정까지 추진하는 것인가”라며 “도대체 지난 3년 동안 무엇을 성찰하고, 어떤 준비를 했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 후보의 거짓과 위선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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