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생사 오간 뇌출혈…그리고 대수술 “다시 눈 감고 싶었다”

박경호 2025. 5. 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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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이 아찔했던 뇌출혈 당시를 회상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배우 안재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은 휴가차 떠난 미국에서 원인불명의 급성 뇌출혈로 쓰러졌던 때를 떠올린다.

안재욱은 기적적으로 깨어났음에도 "눈을 감고 싶었다"며 온 세상이 원망스러웠던 당시 심경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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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재욱 SNS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안재욱이 아찔했던 뇌출혈 당시를 회상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배우 안재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은 휴가차 떠난 미국에서 원인불명의 급성 뇌출혈로 쓰러졌던 때를 떠올린다. 생존율 50%라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머리를 절개하는 5시간의 대수술을 거친 안재욱. 청구된 병원비만 무려 5억이었다는 사실에 모두가 놀란다.

안재욱은 기적적으로 깨어났음에도 “눈을 감고 싶었다”며 온 세상이 원망스러웠던 당시 심경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같이삽시다. 사진 | KBS


안재욱은 9살 연하의 아내와의 평화로운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비법도 공개한다. 두 아이를 위한 아침밥까지 직접 챙기는 가정적인 면모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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