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고윤정♥정준원, 비밀 연애 위기?…엄재일·김사비, '♥'기류 [스한:TV프리뷰]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마지막 수술대에 오른다.
17일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이하 '언슬전')이 오늘(17일)과 내일 방송되는 11, 12회를 끝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직접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산과냐 부인과냐"…선택 앞둔 레지던트들
오이영(고윤정), 표남경(신시아), 엄재일(강유석), 김사비(한예지) 등 네 명의 레지던트는 산과와 부인과를 오가며 교수들로부터 각기 다른 의술과 가치관을 배우고 있다. 각자의 성향에 따라 누구는 산과에, 누구는 부인과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들이 어떤 길을 선택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 오이영♥구도원 이어, 엄재일♥김사비 러브라인도 피어날까
'오구 커플'로 불리는 오이영과 구도원(정준원)은 연애를 시작한 후에도 병원 내 시선을 의식해 비밀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다정한 장면이 엄재일에게 들키며 묘한 긴장이 형성됐다. 한편, 팬이었던 김사비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전 아이돌 엄재일의 행동이 설렘을 유발하면서, 또 다른 커플 탄생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 "빌런의 최후는?"…명은원의 결말 주목
욕망에 눈이 먼 펠로우 명은원(김혜인)은 교수 승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보로 비판을 받아왔다. 방송 욕심으로 환자 안전까지 위협하며 빌런의 정점을 찍은 그는 과연 최종회에서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까.
▶ 표남경의 인턴 농사, 풍년일까 흉년일까
산부인과 지원자 부족 사태 속에 교수들의 '특명'을 받은 표남경은 인턴 탁기온(차강윤)을 설득하려 애쓰고 있다. 정이 많고 따뜻한 그는 격려와 칭찬으로 다가가지만, 탁기온의 미지근한 반응에 속을 태우는 상황. 과연 그는 2년 차 생활을 함께할 인턴을 영입할 수 있을까.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최종회는 17일(토)과 18일(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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