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해진, 내달 美 출장…투자 법인 설립 논의할 듯
변상근 2025. 5. 17. 13:24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다음 달 미국을 방문해 신규 투자 법인 설립을 논의한다.
17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이 의장은 다음 달 초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투자 네트워킹 행사를 찾아 한인 엔지니어·창업가 등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출장은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복귀한 이 의장의 첫 공식 해외 일정이 될 전망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남선 전략 투자 부문 대표도 동행할 예정이다.
이 의장은 행사를 계기로 현지 신규 투자 법인인 '네이버 벤처스' 설립을 논의할 예정이다. 네이버의 스타트업 투자사인 네이버 D2SF와는 별도 회사다. 해당 법인의 수장에는 김남선 대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호 당원' 尹, 결국 탈당…“김문수에 힘 모아달라”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서쪽 공장 전소 위기…'국가소방동원령' 발령
- '하와이 가는 CU' BGF리테일, 美 하와이에 법인 설립
-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 멕시코 당국에 피소 당한 사연?
- [대선 D-17] 이재명, 5·18 민주묘지 참배…유승민 만남은 불발
- 네이버 이해진, 내달 美 출장…투자 법인 설립 논의할 듯
- [대선 D-17]국민의힘 “흉악범죄·사이버테러에 무관용 대응”…국민 일상 지키는 안전 공약 발표
- 첨단 GPU 확보사업, 국가AI컴퓨팅센터 참여 사업자에 우선권 준다
- “어릴 적 외모 지적에 성형수술, 후회막심”… 오스카 수상 할리우드 女 배우의 고백
- “아이폰, 인도 말고 미국서 생산해라”… 트럼프, 애플 CEO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