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2025-26시즌 유니폼 추정 사진 유출에 팬들 혹평 이어져...“차라리 아스널에게 유니폼 디자인 맡겨라”


[포포투=송청용]
토트넘 홋스퍼의 2025-26시즌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축구용품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의 2025-26시즌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유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유니폼은 홈 키트, 원정 키트, 프리매치 키트까지 총 세 종류다.
이에 토트넘 팬 커뮤니티 ‘홋스퍼 리포트’가 해당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에 토트넘 팬들의 의견이 무수히 달렸다.


먼저 홈 키트 디자인에 대해 혹평이 이어졌다. 올 시즌과 비교하면 팀 로고가 중앙으로 배치됐고, 남색 배치를 어깨 부분으로 한정했다. 이에 대해 팬들은 “아스널을 보고 배워라. 차라리 아스널에게 유니폼 디자인을 맡기지 그래?”, “나이키는 최악이다. 아디다스를 선택했어야 했다”, “나이키는 매년 최악을 경신한다. 언더아머 시절이 그립다”, “솔직히 끔찍하다”, “대학생 과제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어서 2023-24시즌과 유사하게 검정색으로 디자인한 원정 키트에 대해서는 “검정색은 항상 옳다”, “예쁘다”, “내 돈 가져가” 등 긍정적인 반응과 “토트넘에 검정색이 어디 있는가? 토트넘은 검정색으로 플레이하지 않는다”, “챔피언십(2부)에나 어울릴 법한 단조로운 디자인” 등 부정적인 반응이 뒤섞였다.
아쉽게도 프리매치 키트에 대한 반응은 찾아볼 수 없었다. 다만 매체는 이에 대해 “은색과 회색의 추상적인 그래픽 패턴이 특징이다. 디지털에서 영감을 받은 혼돈의 대담함을 표현했으며, 팀 로고 또한 잘 녹여냈다”라고 평가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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