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과거 박명수와 사귀어, 어린 나이에 충격 받았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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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명수와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과거 사귄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바닐라코'에는 '안녕하세요 슈가 아유미예요 박명수랑 사귀었던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아유미에 "예전에 박명수랑 사귀었다는 얘기가 있던데 맞냐"고 물었고, 아유미는 "그 얘기 정말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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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명수와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과거 사귄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바닐라코'에는 '안녕하세요 슈가 아유미예요 박명수랑 사귀었던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아유미에 "예전에 박명수랑 사귀었다는 얘기가 있던데 맞냐"고 물었고, 아유미는 "그 얘기 정말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명수는 "근데 사귄 건 맞지 않나"라고 되물었고, 아유미는 "맞다. 맞는데 두 시간 사귀었다가 바로 헤어졌다"라고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명수는 "그 때 (제가) 라디오 DJ를 할 때 남자 친구 있냐고 했더니 없다고 해서 그럼 나랑 두 시간만 사귀자고 했던 거다. 그렇게 사귀었다가 바로 끝났었다. 농담 삼아 한 이야기였다"라고 설명했다. 아유미는 "정말 어린 나이에 충격 받았다. 흠이다 흠"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말을 왜 이렇게 잘하냐"라고 했고, 아유미는 "저 이제 한국말 많이 늘었다"고 반응했다.
한편 아유미는 슈가 해체 이후 일본 활동에 집중한 바 있다. 이후 한국에 돌아온 그는 "연기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났는데 한국 국적도 버리고 이름도 버렸다는 오해를 받아 답답했다"며 "일본인이 아닌 재일교포 3세다. 전주 이씨"라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0월 사업가와 결혼한 아유미는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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