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세종국악관현악단과 국악의날 기념...해피 콘서트 개최
윤덕흥 기자 2025. 5. 17. 12:01

군포문화재단 상주 단체인 세종국악관현악단이 오는 24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25 해피콘서트 - 더불어 즐기다, 여민락(與民樂)’을 공연한다.
국악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위촉 초연된 작품 중 관객의 만족도가 높은 곡들로 편성했다. 작곡가 및 협연자 인터뷰를 통해 창작과정 이야기와 곡의 이해를 높여 수준 높은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다.
공연에서는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 협연의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소리꾼 이봉근의 ‘자룡, 만경창파를 가르다’, 재즈 색소폰의 대가 고호정의 연주와 함께 일렉트로닉 비트가 가미된 색소폰 협주곡 ‘Golden Notes’ 등 국악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세종국악관현악단 창단 및 국립민속국악원장, 서울시국악관현악단장을 역임한 박호성의 지휘 아래 창단 33년의 세종국악관현악단이 호흡을 맞추며, 윤중강 국악평론가의 사회로 무대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또 작곡가·협연자와 짧은 무대 인터뷰를 통해 각 곡의 창작 배경과 의도를 소개하며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국악의 날에 즈음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국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덕흥 기자 ytong17@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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