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78억 엄상백 1군 제외…50억 심우준 이탈 이은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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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가 78억 원에 영입한 언더핸드 투수 엄상백을 16일 1군에서 제외했다.
엄상백은 올해 8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ERA) 6.68에 그쳤다.
지난 시즌 뒤 kt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엄상백은 한화와 4년 78억 원에 계약했다.
엄상백은 다음 등판인 지난달 25일 친정팀 kt와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올해 최고의 피칭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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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가 78억 원에 영입한 언더핸드 투수 엄상백을 16일 1군에서 제외했다.
엄상백은 올해 8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ERA) 6.68에 그쳤다. 지난 시즌 뒤 kt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엄상백은 한화와 4년 78억 원에 계약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엄상백은 지난해 kt에서 13승 10패, ERA 4.88을 기록했다. 올해는 첫 3경기에서 ㅁ두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지난달 18일 NC전에서 승리했지만 5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엄상백은 다음 등판인 지난달 25일 친정팀 kt와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올해 최고의 피칭을 펼쳤다. 그러나 이후 2경기에서 4이닝도 채우지 못했다.
한화는 대신 이태양을 올렸다. 엄상백의 다음 선발 등판 차례에는 황준서가 등판할 예정이다.
최근 한화는 12연승을 달리다 3연패에 빠졌다. 엄상백에 앞서 역시 kt에서 4년 50억 원에 영입한 내야수 심우준도 무릎 부상으로 한 달 정도 재활해야 하는 상황이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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