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싱가포르서 경남 관광 홍보전…"관광객 유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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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싱가포르를 찾아 가을철 경남 관광의 매력을 홍보했다.
김용만 도 관광정책과장은 "싱가포르는 방한여행 재방문율과 지방여행 비율이 높은 시장으로 경남관광 유치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 내 경남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방한 관광객 유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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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도가 싱가포르를 찾아 가을철 경남 관광의 매력을 홍보했다.
도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 플라자 싱가푸라에서 열리는 K-관광 로드쇼에 참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기획한 이번 로드쇼는 한국과 싱가포르 간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다.
도는 ‘Gyeongnam Autumn Fiesta(경남 가을 페스타)’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가을철 힐링여행을 위한 다채로운 도내 관광자원을 선보였다.
또 경남관광 쇼케이스를 마련해 진주 남강 유등축제 홍보, 청사초롱 만들기 체험 등을 알리고 경남 대표 미식 6선 이벤트를 통해 하동 재첩국, 통영 해물탕, 의령 망개떡 등 도내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는 등 현지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는 싱가포르에서 현지 주요 방한 여행사 10곳과 함께 상담회도 진행해 경남의 아웃도어, 웰니스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싱가포르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김용만 도 관광정책과장은 “싱가포르는 방한여행 재방문율과 지방여행 비율이 높은 시장으로 경남관광 유치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 내 경남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방한 관광객 유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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