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신스틸러 조한결, 깨알재미 츤데레 이무기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5. 5. 17. 11:28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조한결이 '귀궁'에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톡톡히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한결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9회에서 비비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비(조한결)는 강철이(육성재)와 여리(김지연)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에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강철이의 부탁으로 여리의 호위를 맡게 된 비비는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질투를 표현했다.

비비는 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여리에게 감언이설을 늘어놓았지만, 곧바로 자신의 본심이 들통나자 "인간들이 진절머리 나게 싫어. 똑똑한 인간들은 더 싫어"라며 투덜거렸다. 또한 여리를 노리는 자객이 나타나자 "귀찮게시리"라고 말하면서도 결국엔 위기에 빠진 여리를 구해냈다.
이처럼 조한결은 김지연(여리 역)을 견제하면서도 육성재(강철이 역)에게는 꼼짝 못 하는 남동생 같은 모습, 짓궂은 말 뒤에 감춘 츤데레미를 발산했다.
무엇보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말투와 유쾌한 존재감, 상황에 따라 미묘하게 변화하는 감정을 능숙하게 표현하며 새로운 이무기 캐릭터를 완성한 조한결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귀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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