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국가생태관광지' 옥천 안터마을서 반딧불이 축제
장인수 기자 2025. 5. 17. 10:23
24일부터 6월 7일까지…화려한 군무 감상
충북 옥천군 동이면 안터마을 일원에서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반딧불이 축제가 열린다. (자료 사진)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대청호 연안마을인 충북 옥천군 동이면 안터마을 일원에서 반딧불이의 화려한 군무를 감상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대청호생태환경협의회와 안터마을은 24일부터 6월 7일까지 '14회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후 7시 공연과 체험 등으로 꾸며지는 식전 행사에 이어 오후 9시 30분부터 반딧불이 해설 탐방 순서로 진행한다.
탐방에서 귀한 운문산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의 화려한 군무를 만나볼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 축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며 "달빛을 따라 걸으며 영롱히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보고 잠시나마 힐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년 5월 안내면 장계리부터 옥천읍 수북리, 동이면 안터마을, 안남면 연주리로 이어지는 대청호 물길 21㎞ 구간이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군은 서식지 내 습지(3000㎡)와 생태 탐방지를 조성하는 등 반딧불이 생태 환경보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돈 안 버는 20대 아내, 빈둥빈둥 식충 같다"…외벌이 남편 글 '뭇매'
- '신혼' 티파니, 러브스토리 첫 공개 "♥변요한이 먼저 연락…취향 잘 맞았다"
- 고영욱 "이런 저급한 놈도 활동…나한테만 가혹" MC딩동·이재룡 '저격'
- 간호사 맞아?…"오늘이 마지막 날, 배설물이 강물 이뤄" 환자 조롱
- 투자로 14억 모아 은퇴 40대 가장…"주변서 이상한 시선" 1년 만에 재취업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
- 복도서 담배 '뻑뻑', 교사에 욕설…"두려움에 떤 고교생들 자퇴도"[영상]
- "매일 15시간씩 자고 족발·술 즐겨, 채소는 NO"…102세 할머니 장수 비결
- "WBC '점수 조작' 죄송합니다"…韓 떡볶이 업체 대만서 '굴욕 마케팅' 논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