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석열 탈당에 "역겹다" 비난

2025. 5. 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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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한 데 대해 "역겹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7일) SNS를 통해 "부정선거 망상에 빠져 이 사단을 일으킨 장본인이 자유, 법치, 주권, 행복, 안보를 운운하는 것이 역겹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이 사단에 공동책임이 있는 후보(김문수)가 윤석열과 함께 물러나는 것이 이준석과 이재명의 진검승부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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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망상 빠져 이 사단 일으킨 장본인"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한 데 대해 "역겹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7일) SNS를 통해 "부정선거 망상에 빠져 이 사단을 일으킨 장본인이 자유, 법치, 주권, 행복, 안보를 운운하는 것이 역겹다"고 썼습니다.

또, "탈당한다고 비상계엄 원죄를 지울 수 없고, 헌재의 탄핵 인용이 김정은 독재국가 같다던 김문수 후보의 시대착오적 인식이 가려질 수 없다"고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이 사단에 공동책임이 있는 후보(김문수)가 윤석열과 함께 물러나는 것이 이준석과 이재명의 진검승부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떠난다. 저는 비록 당을 떠나지만 자유와 주권 수호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 국민의힘 김문수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탈당을 선언했다.

원중희 기자/june1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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