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골반괴사 고통 고백 "답없다, 스테로이드 고용량 치료도"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준희'에는 '준희의 솔직 Q&A(다이어트, 성형, 멘탈관리법, 튼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골반괴사 어떻게 되셨나. 지금은 괜찮으신 거냐"고 물었다.
이에 최준희는 "골반괴사 이슈는 답이 없다. 제 몸이 왜 이렇게 자주 고장나는지 모르겠는데, 루푸스의 합병증으로 오게 된 것이다. 제가 한창 아팠을 때 스테로이드 고용량 치료를 했다"고 답했다.
이어 "한창 아팠을 때 스테로이드를 하루에 28알씩 복용했다. 지금은 손톱 반 알만큼 먹는다. 7~8년이 지나 합병증이 찾아왔다. 병원에서는 옛날에 스테로이드를 너무 많이 먹어서 뼈가 썩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막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괴사라는 게 이미 뼈가 썩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뼈를 더 못 썩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결국에는 인공관절을 넣어야 하는 엔딩이 언젠가는 올 것이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 3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몸무게 42.6㎏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했다. 최준희의 키는 170㎝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XX하면 100% 바람"… 화류계 여성이 전한 '외도' 신호? - 머니S
- "엉덩이로 비비고 가슴 만져"… 놀이공원 등장한 인간 러브버그? '경악' - 머니S
- 언더붑+한뼘 하의라니?… 맹승지, 과감한 노출 '헉' - 머니S
- 손흥민에 "임신 폭로" 협박 여성, 작년에 이미 3억 뜯어냈다 - 머니S
- 임신한 아내 목 조르고 협박… "아빠 안닮아" 시모가 친자확인 요구 - 머니S
- 서민 울리는 '악덕 집주인'… "경제적 살인 엄벌할 대통령 필요" - 머니S
- 주유소 기름값 한 주 만에 떨어져 - 머니S
- [오늘 날씨] 봄비 내리는 주말… 때 이른 무더위 잠잠 - 머니S
- [체크!코스닥] '알짜' 바이오비쥬 상장, 청담글로벌 경영권 우려 탓? - 머니S
- [여행픽] '도심 속 쉼표' 서울 한옥스테이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