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로파리그 결승 앞두고 빌라전에서 36일 만에 선발 복귀…토트넘은 21패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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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이 36일 만에 선발로 복귀했다.
하지만 팀은 패배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7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6경기 연속 무승으로 강등권 바로 위인 11승5무21패(승점 38)로 리그 1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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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손흥민(33)이 36일 만에 선발로 복귀했다. 하지만 팀은 패배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7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6경기 연속 무승으로 강등권 바로 위인 11승5무21패(승점 38)로 리그 17위에 머물렀다. 21패로 지난 1992년 EPL 출범 이후 단일 시즌 구단 최다 패배 기록도 새로 쓰는 굴욕을 당했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리그는 유럽 대회 진출이 불가능하고, 강등도 피해 큰 의미가 없지만, 경기력 면에서 불안감을 만들기에 충분했다.
발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이 36일 만에 선발 출전해 74분을 뛰었다.
토트넘은 후반 14분 에즈리 콘사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28분 부바카르 카마라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하면서 0-2 패배를 당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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