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또배기' 이찬원, 이영표 전여친 실명 폭로에 진땀 ('뽈룬티어')

이유민 기자 2025. 5. 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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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룬티어'에서 이찬원이 이영표의 과거 연애사를 향한 돌발 폭로에 얼어붙는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뽈룬티어'에서 이찬원이 이영표의 과거 연애사를 둘러싼 돌발 상황에 진땀을 흘린다.

이찬원의 센스 넘치는 리액션과 돌발상황 대처가 빛날 KBS2 '뽈룬티어'는 1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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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뽈룬티어'에서 이찬원이 이영표의 과거 연애사를 향한 돌발 폭로에 얼어붙는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뽈룬티어'에서 이찬원이 이영표의 과거 연애사를 둘러싼 돌발 상황에 진땀을 흘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경인 연합과의 풋살 전국 제패를 향한 마지막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예기치 못한 실명 폭로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긴장시킨다. 현장을 찾은 한 남성은 "2002년 공부방 선생님이 월드컵 이후 남자친구를 데려왔는데, 그 사람이 바로 이영표였다"고 말해 모두를 아연실색하게 했다.

해당 발언에 스튜디오는 순간 정적에 휩싸였고, 특히 이찬원은 입을 틀어막은 채 "이거 방송에 나가도 되는 거예요?"라며 사태 수습에 나서는 리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말 그대로의 '방송 정지각' 순간이었다.

ⓒKBS2

현장을 감싸던 폭소와 기세 좋던 풋살 대결 분위기는 잠시 멈췄고, 이영표 본인조차 말문이 막힌 모습을 보였다. 이찬원은 당황스러움 속에서도 특유의 센스 있는 입담과 표정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전환시키며 '예능 리더'다운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대세가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에 빙의해 트월킹까지 선보이며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찬원은 이를 지켜보며 "그만해 대세 형!"이라며 외치는 등, 엎치락뒤치락하는 상황 속 중심을 잡으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찬원의 센스 넘치는 리액션과 돌발상황 대처가 빛날 KBS2 '뽈룬티어'는 1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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